작성자 : 관리자 작성일 : 2005-04-26 조회수 : 3,5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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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대학교의 전신욱 교수입니다. 저는 풀코스를 5회, 하프를 2회 뛰어본 경험이 있습니다. 지난 3월 7일에도 서울마라톤 주최, 풀코스를 뛰었습니다. 건강을 위하여 학회회원 여러분들중에 마라톤을 하시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면 연락을 하시 어 같이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 저는 반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로 한강둔치에서 마라 톤을 합니다. 연락주십시요.(011-351-4661, ojung402@korea.com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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